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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4차접종’ 임박?…당국 “재유행 대비해야”
제이에스마스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2-06-22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2

“재유행 올 수도…예방접종 전략 매우 중요”
“해외 입국객 증가로 확진자 다소 늘 것”

     
뉴시스.


방역 당국이 코로나19가 하반기에 재유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접종 시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21일 브리핑에서 “면역 상황이 빨리 떨어지는 경우에는 빠르게 재유행이 올 수 있지만, 면역 상황에 따라서는 재유행이 늦춰질 수도 있다”며 “예방접종에 대한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단장은 “하반기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균주를 대비해서 예방접종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치료제를 적시에 어떻게 투입할 것인가, 신종 변이에 대한 감시 강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향후 유행 확산세에 대응하고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선 “국제선의 일상 회복에 따라서 해외 입국객들이 늘며 해외 유입 사례가 다소 증가하고 있다”며 “입국객 증가에 비례해 해외 유입 확진자들은 다소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유전자증폭(PCR) 음성확인서와 입국한 해외 유입객들에 대한 3일 내의 PCR을 의무사항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해외 유입을 조금이라도 늦추고 변이에 대한 감시는 철저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지난 4월 14일부터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까지 대상자 12153926명의 34.4%가 접종을 마쳤다. 방대본에 따르면 3차 접종군 대비 4차 접종군의 감염 예방 효과는 20.3%, 중증화 예방 효과는 50.6%, 사망 예방 효과는 53.3%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대본은 “지난 4주간(5월 15~611일) 위중증 환자의 87%, 사망자의 89%가 60세 이상이었다”며 “4차 접종으로 감염, 중증, 사망에 대한 추가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 대상자들은 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선 접종에 대한 효과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등의 영향으로 지난 1∼4월 시행한 코로나19 항체 양성률 조사에서 항체 양성률은 94.9%로 나타났다. 국민 20명 중 19명은 항체를 갖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정부는 하반기에 면역 효과가 떨어질 것을 예상해 추가적인 백신 접종 시행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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