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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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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평점
814 오늘부터 '간호사 진료범위' 물꼬 텄다…의대 교수 반발 확산일로 제이에스피아 2024-03-08 25 0 0점
813 간호사가 의사 대신 사망 선고..."과로에 우울감" 호소 제이에스피아 2024-03-07 24 0 0점
812 故이선균 이렇게 당했다..檢 공소장에 담긴 협박범의 범행 정황 제이에스피아 2024-03-06 24 0 0점
811 ‘전청조 공범’ 혐의 벗은 남현희, 경찰 무혐의 결정에 한 말 제이에스피아 2024-03-05 22 0 0점
810 “이번에 들어가면 못나올 것 같다”…조폭 숨진채 발견, 무슨일이 제이에스피아 2024-03-04 25 0 0점
809 정부 "전공의 복귀 마지막날…현명한 결정 내려달라" 제이에스피아 2024-02-29 25 0 0점
808 '아내 살해' 로펌 변호사 "의도 없었다…쇠파이프 아닌 고양이 놀이막대" 제이에스피아 2024-02-28 27 0 0점
807 복지부 "전공의 8939명 병원 이탈..상급병원환자 수술 반토막" 제이에스피아 2024-02-27 30 0 0점
806 전임의마저 이탈, 졸업생은 인턴 포기…'텅빈' 병원 되나 제이에스피아 2024-02-26 35 0 0점
805 [속보] 전공의 9275명 사직서… 정부, 보건의료경보 최고단계 '심각' 상향 제이에스피아 2024-02-23 34 0 0점
804 전공의 '사직서 러시' 사흘째… 7813명 실제 결근 제이에스피아 2024-02-22 36 0 0점
803 황의조 형수 범행 자백 “배신감 느껴...혼내주려고” 제이에스피아 2024-02-21 36 0 0점
802 “가족들 면회 질투나” 온몸에 멍…옆자리 환자에 살해당한 어머니 제이에스피아 2024-02-20 38 0 0점
801 "반드시 죽인다" 학생들 살해 협박에 방검복까지 입고 출근한 교사 제이에스피아 2024-02-19 37 0 0점
800 "의대 증원 백지화하라" 전국서 의사 총궐기대회, 집단행동 서막 제이에스피아 2024-02-16 37 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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